이로하+ 쿠시 IROHA+ KUSHI
이로하 제품 대부분이 그렇듯 최고 수준이며 누가 봐도 고급스럽움이 느껴집니다.
처음 본 사람들은 이제품이 어떤용도에 사용하는 물건인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로하 라인중에서 가장 부드럽고, 가장 예쁜 토이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오해는 하지마세요,이로하는 다 부드럽고 예뻐요;;;허허)
고슴도치?조개? 같은 디자인으로 매우 귀엽고, 미니멀하며 추상적인 느낌으로
현대적인 디자인입니다. (저는 고슴도치에 한표~ㅎㅎ)
위 사진처럼 충전식 받침대로 되어 있어서 충전도 하고 보통때는 예쁜 디스플레이
수납케이스 처럼 보입니다.
이로하의 소프트 터치 실리콘은 강한 진동을 주지만, 민감한 부위를 보호하기도 합니다.
또, 방진기능이 있어서 미세먼지나 이물질이 잘 묻어나지 않아서 보관이 편리하며,
방수기능으로 물속에서의 사용도 가능하고 청소가 편리 합니다.
쿠시의 모서리 부분은 유독 말랑하여 원하는 포인트로 다가가기 쉬우며,
뾰족한 부분으로 강렬한 포인트 자극과 진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포인트 자극 후,
너무 민감해지면 몸체를 사용하여 폭넓은 부드러운 자극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토이 아래쪽으로 보이는 제어 버튼과 충전 받침대에 있는 금속을 통해서 마그네틱 방식으로
충전이 됩니다. 완충까지는 약 120분 가량 소요되며 약 90분 사용이 가능합니다.
5가지의 진동 세기와 2개의 리듬패턴으로 되어있으며 + 버튼을 누르면 켜지고 + 버튼을 사용하여
진동의 강도세기를 바꿀수 있으며, – 버튼으로 전원을 끄거나 이전 설정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고슴도치의 부드럽고 이 뾰족한 부분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십니다.
초강력 진동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릴순 없지만, 많은 분들은 충분하다고 느낄 것 입니다.
(참고로 이로하 보다는 훨씬 강력해졌습니다. 쿠시는 이로하+ 입니다.)
사용하기 쉽고 청소하기도 쉽고 간편하게 충전 할 수 있으며 예쁜 보관케이스까지 있는
결정적으로 너무나 귀엽고 예쁜토이
이로하+ 쿠시
진정한 반려가전이라고 볼수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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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하+ 쿠시 언박싱 보러가기.
https://youtu.be/Zzz1bQebx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