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내가 함께할 수 있는 최고의 섹스토이, 러브낫워(love not war)를 소개합니다.

지구와 내가 함께할 수 있는 최고의 섹스토이, 러브낫워(love not war)를 소개합니다.

'더 지속 가능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친환경적인 섹스 토이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영국 시인 존 드라이든의 말입니다. 버려지는 쇼핑백을 줄이기 위해 에코백을 갖고 다니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에 커피를 리필하는 모습은 이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죠. 소비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걸 깨닫게 되어 이젠 처음 느껴지던 불편함이 어느새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습관적인 행동이 되었죠. 우리 삶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성생활에서의 환경보호활동은 어떨까요?

산업혁명이 시작된 영국에서는 자연과 기술이 공존할 수 있는 시도를 꾸준하게 볼 수 있는데요, 오늘 캐비네터가 소개하는 러브낫워(love. not war.)는 바로 이 철학을 제품 곳곳에 담고 있습니다.


‘더 지속 가능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친환경적인 섹스 토이 Love Not War.

1. 재생소재 love not war(러브낫워)는 주 소재인 알류미늄과 실리콘을 100% 재생소재를 사용합니다. 러브낫워의 마야(MAYA)를 만드는데에는 콜라캔 3개 정도의 재생 알류미늄이 사용되는데 이 재생소재는 자체공장에서 철저히 관리되는 공정을 통해 최고의 품질로 생산된답니다. 뛰어난 기술력이 있다면 환경보호를 위해 품질을 희생할 필요가 없겠죠?

2. 모듈식 구조 러브낫워(love not war)는 충전식 배터리와 조작버튼이 있는 알류미늄 바디와 교체 사용이 가능한 8개의 헤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헤드는 용도에 따라 골라 쓸 수 있기 때문에 제품 여러개를 따로 쓰지 않아도 되니 지구가 싫어할 폐기물을 최소화 할 수 있겠죠? 고장이 나도 문제가 되는 파츠만 교체해 쓰면 되니까 비용과 쓰레기 모두 줄일 수 있어요.


3. 실리콘 기반 윤활제와 완벽한 호환성을 보장하는 최초의 소재 NeoSilicone™은 항공우주 산업에서 사용되는 기존 소재를 응용한 것입니다. LOVE NOT WAR 섹스 토이는 이제 실리콘 윤활제(세계 최초)와 함께 사용하여 즐거움을 탐색할 수 있는 새롭고 향상된 방법을 사용자의 편안함과 만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한계를 뛰어넘고 소비자 웰빙을 우선시 하려는 브랜드의 헌신을 보여줍니다. 

전쟁이 아닌 사랑을. “Make love, not war.” 러브낫워의 경영철학은 브랜드 이름에서 뚜렷히 드러납니다. 8개의 헤드도 각각 사랑과 애정을 뜻하는 단어들로 이름지어졌죠. 우리의 섹스 라이프만큼 나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랑과 달콤함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행위는 드물답니다. 러브낫워는 제품이 한개 판매될때마다 나무를 한그루 심고 있어요. 우리가 러브낫워를 통해 느끼는 행복과 즐거움을 지구와도 나누게 되죠. 멋진 철학만큼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갖춘 러브낫워로 환경을 위하는 우리의 작은 실천에 즐거운 습관 하나 더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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