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i는 이탈리어로 “키스”를 의미하며 Oregon State University의 로봇 공학 및 엔지니어링 연구소와 산업 디자인 및 기술 디자인을 협력하여 개발된 음핵 흡입 섹스토이입니다.
Baci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감각의 대부분은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흡입형 토이들처럼 흡입구에서 전해지는 공기 흐름 기술을 사용하여 입, 입술, 혀의 느낌을 오럴섹스 그 느낌 그대로 구현하고 직접접인 음핵 자극 외에도 광범위한 자극으로 음순 전체를 쓰다듬고 리드미컬하게 자극을 전해줍니다.
포장 케이스를 여는 순간부터 군더더기 없는 고급스러운 포장에 프리미엄급 브랜드나 제품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고급스러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본체는 신체에 안전한 ABS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으며 표면은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 촉감이 벨벳처럼 부드럽고 특히 먼지가 유입되거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반투명 플라스틱 케이스가 함께 제공되어 편리하면서 위생적으로 보관 할 수도 있습니다. 사이즈도 작아서 휴대성도 좋고 기존의 섹스토이처럼 생기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아 처음 사용하시는 여성분들이 쓰기에 좋은거 같아요.
바씨의 모드는 총 10단계가 있지만 대체로 3~4단계면 충분한 경우가 많았었고 강도가 올라가면 소음이 좀 있는편이라 그 부분이 유일한 단점이라고 생각 들었습니다. 전원 및 +, – 버튼 인터페이스는 매우 직관적이라 누구나 사용하기 쉽고 마그네틱 충전으로 완전 충전까지는 2시간, 사용시간은 1시간정도 걸리며 방수 기능을 제공해서 세척이 쉽고 목욕이나 샤워 중에도 즐길 수 있습니다.
미학적으로 Baci는 그 자체로 장식용 제품이 될 수 있으며, 보호 커버와 고급 디자인 덕분에 침대 옆 탁자 위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Baci는 언뜻 보기에 견고해 보이지만 놀라울 정도로 가볍고 크기와 모양은 손바닥에 꼭 맞습니다. 그래서 탐색이 매우 쉽고 핸즈프리로도 허벅지로 고정시켜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유두를 자극하는데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몸의 곡선에 완벽하게 맞춰지는 인체공학적 디자인부터 과도한 자극 없이 놀라운 감각을 전달하는 공기 흐름 기술까지, 로라디칼로 바씨는 처음 손에 닿게 만드는 최고의 감각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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