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힙한 디자인으로 성인용품을 만들었다구?
락오프 RO-90 썸머 오브 러브를 살펴보자.
2003년 영국에서 설립된 락오프는 수많은 수상이력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영국에서 섹슈얼산업에서 선도업체격인 이 브랜드는 스타일과 기능의 조화를 항상
염두하며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관리가 잘되어가는 신뢰가능한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그 중 오늘은 RO-90 시리즈 중 곧 더워질 날에 맞춘듯한 디자인을 품고 있는
썸머 오브 러브입니다.
썸머 오브 러브는 전세계 10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RO-80″의 차기작으로서
기존의 아쉬운점을 보강한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입니다.
거부감 없는 작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러블리함을 뿜고
초보자들이 접근하기에 최상의 비쥬얼을 담고 있습니다.
캐비넷이 준비한 3가지 디자인은 비슷한듯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출시 되어있습니다.
(왼쪽부터 비마이, 그루비, 캘리포니아)
탄환의 쉐입을 그대로 담은 이 제품은 끝에 위치한 정밀한 테이퍼 팁을 통해
강렬한 진동을 온몸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너무 뾰족해 자극이 몰리거나 혹은 반대인 경우 자극이 덜한 경우도 많은데
썸머 오브 러브제품은 정말 적절한 굴곡을 가진 작지만 가장 중요한 한가지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설명서와 본체 그리고 바로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도 함께 여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큼지막하고 너무 많은 기능이 필요없다면 심플함에 초점을 맞춘 락오프 썸머오브 러브는 어떨까요?
조금씩 더워지는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리는 제품을 이번 더캐비넷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