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팩토리 스트로닉 G / 스트로닉 SURF 비교.
안녕하세요 더캐비넷입니다~
펀팩토리 스트로닉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펄세이터(PURSATOR)’ 기능에 많은 분들이 관심은 가지셨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높은 가격으로 인해서 선뜻 구매하시기가 어려웠는데요,
더캐비넷이 펀팩토리(FUN FACTORY) 공식판매처로 독일 본사와의 협업 및 물류비용 감소를 통해 기존 판매가에서
추가로 판매가격을 20%정도 하향조정 하였더니, 마치 기다리셨듯이 많은분들이 문들을 해주시네요!!
앞으로도, 저희의 이득을 고객님과 함께 나누도록 노력하는 더캐비넷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펀팩토리 스트로닉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많이 질문 해주시는게
스트로닉 지 와 스트로닉 서프의 차이점을 가장 많이 물어보셔서 준비했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디자인의 차이만 있고 그외 부분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정면에서 바라볼때 입니다. 총길이와 두께는 비슷해보이네요~
버튼,그립부분도 같구요, 기능도 두 제품이 같다고 보시면 되요.
10가지 진동과 패턴모드 / ‘펄세이터’의 움직임/ 약60분 사용가능시간(최대파워로 사용시45분)
옆면입니다~이렇게 보니깐 두제품 디자인 차이가 좀 나네요.
스트로닉 서프가 스트로닉 지 보다는 큰 차이는 아니지만 약간 두꺼운거 보이시죠?
Stronic G는 매끄러운 디자인으로 지스팟 자극을 위해서 구부러진 도톰한 헤드 부분이 돋보이고,
Stronic SURF는 물결치듯 올록 솟은 팁들과 클리 자극을 위한 마지막 팁 부분이 특징으로 보이네요.
서프가 G보다는 약간 가볍다고 나와 있으나 이렇게 두제품을 동시에
들어보기전에는 의미 없다고 생각되는 정도의 차이입니다.
이전모델 스트로닉 아인스나 스트로닉 드라이 제품같은 경우엔 사이즈가 생각보다 크다는
의견이 종종 있었는데, 스트로닉 G나 스트로닉 서프는 아시안 핏으로 약간의 사이즈를 줄여 나와서
그런지 아직까진 한번도 커서 부담스럽다는 분들은 없으셨으니 참고해주세요~
PULSATOR 기술은 FUN FACTORY만의 독자적인 기술.
유럽-미국 판매 1위.
토이계의 범접할 수 없는 명품.
20년 전통의 독일 직생산.
펀팩토리 정품을 더캐비넷에서 합리적인 금액으로 안전하게 구매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