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한 혀의 움직임을 구현한 고급스러움의 대명사 레로의 오라2를 리뷰합니다.
Stimulator Lelo ORA 2 Review
오늘도 어김없이 여러분의 섹스라이프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레로는 많은 제품을 가지고 있는 매우 유망한 기업입니다.
각종 디자인의 다양한 형태로 가지각색 자극을 선사하기로 유명한데요,
오늘은 오럴섹스를 구현했다고 알려진 오라2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구성품은 묵직한 디자인의 블랙 박스 패키징부터, 전용파우치, usb케이블, 설명서, 워런티카드 그리고 마사지 젤이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젤이 포함되어 있는것은 매우 세심한 구성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이즈는 손가락을 제외한 손바닥 만한 사이즈이며
대략적인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질: 매트 실리콘 / 광택의 ABS 플라스틱
- 사이즈: 75 x 43 x 80mm
- 무게: 117.5g
- 배터리: 리튬 이온420mAh 3.7 V
- 충전시간: 400mA 5V로 2시간 완충
- 사용시간: 약 1시간
- 대기시간: 90 일
- 주파수: 11 Hz
- 최대 소음 레벨: 50dB
버튼은 3개의 버튼으로 진동강도 및 패턴을 10가지 설정을 통해 짜릿한 경험이 가능합니다.
오라는 일반적인 바이브레이터나 흡입기 같은 디자인은 아닙니다.
오라2의 진가는 바로 스티뮬레이터(Stimulator) 기기입니다.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설명나갑니다!
SENSETOUCH™ 기술을 이용한 티클&티즈 신체와 접촉시 자동으로 작동하는 회전과 진동
위 영상과 같이 오라는 바로 센스터치(SENSETOUCH) 기술을 이용해
직접적인 자극을 주어 여러분의 자극점을 충분히 괴롭혀(?)
느껴보지 못한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준비된 컬러는 3가지가 있으며 모두다 고급스러운 여러분의 취향에 모자람이 없을것 같습니다.
골드핸들링 부분은 정말 구매욕을 자극하는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현재 레로 오라2는 저희 더캐비넷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런칭과 동시에 10%할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만나 볼 수 없지만 하이엔드급 어덜트 토이가 있는 더캐비넷에서
꼭 구매해 많은 혜택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